via 블록미디어 (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편집부 작성
[마감시황] 코스피 7500선 터치 후 7490선 마감…개인·기관 ‘6조 순매수’ 견인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7일 코스피가 장중 7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조9914억원, 기관이 1조98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7조17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7% 오른 27만1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3.31% 상승한 165만4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2.06%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SK스퀘어(0.92%), 현대차(4.00%), LG에너지솔루션(0.21%), 두산에너빌리티(7.40%), HD현대중공업(6.94%), 삼성전기(0.5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1% 하락하는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코스닥 1199선 소폭 하락…원·달러환율 1454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20억원, 기관이 135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인은 169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3.06% 오른 23만5500원에 마감했고, 코오롱티슈진도 10.62%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리가켐바이오(3.34%) 역시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1.90%), 알테오젠(-1.93%), 레인보우로보틱스(-0.71%), 삼천당제약(-1.60%), 리노공업(-2.74%), HLB(-3.57%), 에이비엘바이오(-0.94%) 등 다수 종목은 하락하며 제약·바이오 중심의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원 내린 1454.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