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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기대에 64만원선 강세 - TokenPost

토편
토큰포스트 편집부
(오전 02:1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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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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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기대감에 장중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장중 64만원에 거래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주가 강세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공개한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이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 자세와 몸을 'L'자 형태로 만드는 기계체조 동작 등 고난도 동작을 수행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현대차그룹의 로봇 제어 기술력과 상업화 가능성을 재확인한 장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현대차는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이후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앞서 2019년부터 로보틱스랩을 운영하며 관련 연구개발을 이어왔고, 향후 5년간 국내 투자 가운데 상당 부분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전동화 등 미래 사업에 배분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현대차를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CES 2026에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한 데 이어, 2028년부터 미국 메타플랜트에 아틀라스 로봇을 투입해 부품 분류와 조립 작업을 맡길 예정인 점도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웨이모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사업 가능성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접점 확대도 주가를 떠받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증권가에서는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AI를 축으로 한 신사업이 본격 반영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유지웅·오정하 연구원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업화와 엔비디아의 알파마요 도입, 웨이모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사업 전개에 따른 다각도의 월드 모델 상업화로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상승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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