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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가고 워시 온다…54대 45로 상원 통과, 15일부터 ‘워시 체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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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0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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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가 미국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하지만 취임과 동시에 그는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과 끈질긴 인플레이션이라는 난제를 떠안게 됐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보다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 상원은 13일(현지시각)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인준안을 54대 45로 가결했다. 이날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먼 상원의원만 공화당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다.
워시는 앞으로 4년간 연준 의장직을 수행한다. 앞서 그는 연준 이사직 14년 임기도 승인받았다. 제롬 파월 의장은 오는 15일 의장 임기를 마치지만 연준 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워시가 이끄는 새 연준 체제는 출범 직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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