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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고용 11만5000명 증가⋯ 실업률 유지에도 노동 둔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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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1:1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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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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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의 4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실업률도 유지되며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임금 상승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노동시장 내부 지표는 둔화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8일(현지시각) 4월 비농업 고용이 11만5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만5000~6만5000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3%로 전달과 같았다. 직전치인 3월 고용 증가폭은 기존 17만8000명에서 18만5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만 세부 지표는 엇갈렸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8%로 내려가며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가계 조사 기준 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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