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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자회사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23.9% 증가 - Toke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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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편
토큰포스트 편집부
(오전 09: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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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승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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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을 모두 늘리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계열사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외형 성장 폭은 크지 않았지만, 실제 이익을 내는 힘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8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1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증가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37억원으로 0.6% 늘었다. 매출 증가율은 비교적 제한적이었지만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뛴 것은 비용 구조 개선과 자회사 실적 회복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주요 자회사의 수익성 반등이다. 식품·급식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는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흑자 전환은 손실을 내던 사업이 다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는 뜻으로, 그룹 전체 실적에는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여기에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9% 증가했다. 유통업 전반이 소비 둔화와 비용 부담에 직면한 상황에서 계열사별 체질 개선 효과가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지주사 실적은 보통 자회사들의 영업 성과가 집약돼 나타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수치는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체 사업보다는 그룹 유통·식품 계열 전반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에도 백화점, 홈쇼핑 등 자회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향후 실적의 지속 가능성을 소비 흐름과 유통 채널별 경쟁력에서 가늠할 가능성이 크다. 1분기에는 계열사 수익성 개선이 분명한 성과로 나타났지만, 앞으로는 내수 경기 회복 속도와 소비 심리,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의 경쟁 구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주력 자회사들의 이익 체력이 유지된다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연간 실적도 안정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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