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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메디카, 21분기 연속 매출 성장…적자 축소가 과제로 - TokenPost

토편
토큰포스트 편집부
(오후 09:4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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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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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헬스케어 기업 조메디카($ZOMDF)가 2026년 1분기 매출 880만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성장했다. 원화로는 약 127억4680만원 규모다. 이로써 조메디카는 21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를 이어갔다.

회사는 이번 분기 총이익률이 6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750만달러로, 약 687억2875만원 수준이다. 다만 순손실은 450만달러로 집계돼 약 65억1825만원의 적자를 냈다.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은 아직 진행형이라는 의미다.

진단 부문 73% 급증…개발 서비스도 매출 기여

세부적으로 보면 진단 사업 매출은 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다. 원화 기준 약 14억4850만원이다. 조메디카가 강화해온 동물 진단 장비와 관련 서비스 판매가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개발 서비스 부문은 1분기 2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원화로는 약 28억9700만원이다. 이는 회사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서비스 기반 수익원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재무 체력은 비교적 안정적

비용 구조도 일부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1분기 반영된 자산손상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올해 1분기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2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은 향후 손익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여기에 4750만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공격적인 외부 조달 없이도 당분간 사업 운영과 제품 확장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시장 관심은 ‘성장 지속’과 ‘적자 축소’에 집중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조메디카의 매출 성장 흐름이 여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21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기록은 동물 헬스케어 시장 내 회사의 입지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장은 앞으로 매출 증가 자체보다 이 성장세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에 더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 진단 부문 확대와 비용 통제가 이어진다면 조메디카의 다음 분기 실적은 단순 성장주를 넘어 ‘체질 개선’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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