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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미·이란 종전 임박설…달러·원 10원 급락 149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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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6:3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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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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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0원 넘게 급락하며 1490원대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21일 오전 2시(한국시각)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10원 내린 149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거래 종가인 1506.80원과 비교하면 10.10원 하락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기대가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하다스(Al Hadas)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최종 합의안 발표를 위해 이란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알하다스는 “만약 파키스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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