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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 9일부터 3일간 휴전 합의”…포로 2000명 맞교환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1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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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확인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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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일간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양국은 휴전 기간 포로 1000명씩을 교환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휴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전승절(Victory Day) 기념일과 함께 우크라이나 역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휴전에는 모든 군사 행동 중단과 함께 양국 간 포로 1000명 교환도 포함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요청은 내가 직접 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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