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 부진에 Swissquote 암호화폐 수익 66%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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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 Swissquote의 디지털 자산 수익은 전년 대비 66.2% 감소한 약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Swissquote 고객 자산은 19.8% 증가한 1,184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 빗썸은 2분기 순손실 2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20억 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 5대 원화거래소 상반기 합산 거래량은 3,66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6% 감소했다.
암호화폐 뉴스
비트코인(BTC) 리테일 거래 부진이 Swissquote Group 상반기 실적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스위스 온라인 은행은 고객 자산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2% 감소해 6개월간 약 1,800만 달러에 그쳤다. 여기에 관련 SQX 지분에서 650만 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반면 고객 자산은 19.8% 증가한 1,18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 순매출은 1.7% 증가한 4억 4,700만 달러, 세전이익은 약 2억 2,5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세전이익률 50.2%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지정학적 긴장, 금리 상승, 달러 강세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투기적 수요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12% 하락했으며, 이는 2026년 실적 가이던스 하향의 주된 원인이 됐다. 순수수료수익은 13% 증가한 1억 5,200만 달러, 순거래수익은 eForex 활동에 힘입어 15.8% 증가한 7,900만 달러, 순이자수익은 7.2% 늘어난 1억 4,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eForex 수익은 귀금속·원자재 변동성 확대 속에 9.1% 증가한 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암호화폐 자산 회복 속도가 내부 전망을 밑돌자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를 9억 3,400만 달러에서 8억 9,700만 달러로, 세전이익 가이던스를 4억 7,300만 달러에서 약 4억 4,900만 달러로 낮췄다. 다만 2028년 세전이익 목표 약 6억 1,500만 달러는 유지하며, 중장기적으로 디지털 자산의 기여를 여전히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및 현물 거래 위축이 거래소 실적에 직격탄을 날렸다. 빗썸은 2분기 순손실 218억 원(약 1,570만 달러)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220억 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이다. 매출은 35.8% 감소한 863억 원, 영업이익은 44% 줄어든 121억 원에 그쳤다. 다만 1분기 순손실 869억 원보다는 적자 폭이 축소됐다. 수수료 수입은 약 862.8억 원으로 거의 전부를 차지했고, 대출·시장 데이터 등 기타 서비스 수입은 약 380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리테일 고객이나 에어드롭 관련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체결 건수 자체가 분기 매출을 좌우하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상반기 기준 순손실은 1,0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 원 흑자에서 대폭 악화됐다. 매출은 48.7% 감소한 1,688억 원, 영업이익은 83.4% 급감한 149억 원이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5대 거래소의 상반기 합산 거래량은 3,665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6% 감소했다. 7월 1일부터 27일까지 빗썸의 처리 거래액은 약 4조 7,100억 원이었으며, 5대 거래소 중 점유율은 30.7%에서 27.1%로 하락한 반면 업비트 점유율은 62.3%에서 67.4%로 상승했다. 빗썸은 2028년 IPO를 목표로 내부통제 강화 및 K-IFRS 전환 작업(2026년), 상장 예비심사 신청(2027년), 삼정KPMG와의 자문 계약 등 준비를 진행 중이며, 키움증권의 투자 유치 논의와 함께 과거 개인정보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관련 제재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COINOTAG 분석에 따르면 두 사례 모두 리테일 비트코인 유동성, 즉 가격 자체보다 체결량(주문 흐름)이 핵심 수익 변수임을 확인시켜 준다. Swissquote의 공식 IR 공시는 디지털 자산 수익이 66.2% 급감한 1,800만 달러에 그친 반면 고객 자산은 1,184억 달러에 달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빗썸의 공시에서도 수수료 수입 862.8억 원 대비 기타 수입 380만 원이라는 극단적 집중도가 확인된다. 공통 분모는 비트코인과 투기적 토큰 전반에 걸친 주문 흐름 약화다. 이들 사업체가 현물 수수료 외의 비순환적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한, 실적은 거래 침체기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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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