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8주 만에 순유입 전환하며 6만 4,00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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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지불
AI 요약AI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8주간의 유출을 끝내고 지난주 약 2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월요일 하루에만 2억 6,570만 달러가 유입됐다.
- 7월 10일 하루 ETF 순유입 9,044만 달러 가운데 블랙록 IBIT가 8,683만 달러, 반에크 HODL이 361만 달러를 차지했다.
- 뉴햄프셔주 행정위원회는 7월 8일 3대 2 표결로 1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지방채 발행 제안을 부결했다.
- COINOTAG S/R 엔진은 6만 3,906달러 지지선을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평가했고, 펀딩비 0.0034%·미결제약정 약 12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요약은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뉴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으로 돌아서며 8주간 이어진 자금 유출 흐름을 마감했다. 이 기간 동안 관련 상품에서 80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간 바 있다. 펀드 자금흐름 데이터를 보면 지난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약 2억 달러가 유입돼 두 달 만에 첫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월요일 하루에만 2억 6,570만 달러가 들어왔다. 이더리움 펀드도 같은 국면에 접어들어 8,440만 달러를 흡수하며 4월 이후 가장 강한 한 주를 보냈다. 이번 반전은 약 3%의 주간 상승과 맞물려 BTC를 6만 4,000달러 위로 되돌려 놓았으며, 혹독했던 분기를 지난 뒤 기관 수요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은 하루 가까이 6만 4,000달러를 방어하며 7월 1일 급락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시세는 한때 5만 8,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수년 만의 저점을 찍었다. 온체인 및 주문 흐름 데이터에 따르면 시세는 6만 달러를 회복한 뒤 6만 3,000달러로 올라섰고 6만 4,500달러를 터치했으나, 한 기업의 재무 매도 물량 3,500 BTC 이상이 출회되며 6만 1,200달러까지 되밀렸다. 이후 지정학적 긴장 재부각으로 6만 1,500달러 부근까지 눌렸지만 매수세가 주말을 앞두고 주도권을 되찾았다. 시가총액은 약 1조 2,900억 달러로 올라섰으나, 일부 트레이더가 대형 종목으로 순환매에 나서면서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낮아졌다.
단일 세션 스냅샷은 수요 변화를 뚜렷이 드러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7월 10일 하루 9,044만 달러를 순유입받았는데, 이 중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8,683만 달러를 차지했고 반에크의 HODL이 361만 달러를 더했다. 자금흐름 집계 기준으로 시장 전체 순자산은 약 774억 2,000만 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6.05% 수준이며, 2024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유입액은 약 512억 8,000만 달러에 이른다. IBIT에 자금이 집중된 점은 광범위한 매수세라기보다 선별적이고 비용에 민감한 기관 수요를 시사하며, 회복이 성숙해가는 국면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가격 반등 이면에서 수요 측 지표는 여전히 취약하다. 현물과 무기한 선물 수요를 합산한 30일 누적 지표는 6월 내내 마이너스 영역 깊숙이 무너져 약 마이너스 65만 BTC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는 시세가 약 9만 5,000달러에서 6만~6만 5,000달러 구간으로 하락하는 과정에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청산된 결과다. 최근 수치를 보면 선물 수요는 0 근처로 반등했으나 현물 수요는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물러 있다. 우리가 자금흐름 데이터를 읽어본 결과, 현물 매수세가 순매수로 돌아서고 총수요가 0선을 넘어서기 전까지 현재 랠리는 지속적인 축적보다 파생상품 재포지셔닝에 기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책·구조적 리스크도 여전히 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뉴햄프셔주 행정위원회는 7월 8일 3대 2 표결로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지방채 발행 제안을 부결했다. 이로써 주 기업금융청이 BTC 기반 증권을 공공 금융 체계에 편입하려던 계획은 이미 신용등급까지 확보했음에도 무산됐다. 이와 별개로 월가의 유력 분석에서는 토큰화와 결제가 사적·허가형 은행 블록체인으로 이전되는 현상이 특정 기업의 재무 매도보다 공개 체인 유동성에 더 큰 장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자본이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조용히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반적인 시장은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더리움은 약 1,798달러에 거래되며 1.7%가량 오른 채 1,800달러 저항선을 두드렸고, XRP는 1.10달러 부근, BNB는 580달러 안팎을 유지했다. 솔라나는 80달러 아래로 밀렸고 하이퍼리퀴드의 HYPE는 70달러에서 더 흘러내렸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소폭 상승해, 현물 거래량과 파생상품 회전율이 식어가는 가운데 방어적이고 대형주 중심의 흐름을 강화했다. 파이 네트워크 토큰은 0.0966달러 부근에서 신저가를 계속 다졌으며, 주요 종목 밖에서는 BEAT가 30% 급등하며 상승률 선두에 섰고 일부 중소형주는 9% 가까이 빠지는 등 표면적 회복 아래 위험 선호가 얼마나 고르지 못한지를 드러냈다.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복합 지지·저항(S/R) 스코어링 엔진은 6만 3,906달러 지지선을 최고 등급인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피보나치 0.114 되돌림, 고거래량 구간, 볼린저밴드 중심선이 겹치는 자리로, BTC가 현물가 6만 4,257달러 부근에서 방어하고 있는 바로 그 지지대다. 위쪽으로는 엔진이 6만 4,928달러 저항(R1, 돈치안·볼린저 상단)을 94점, 6만 6,695달러(R3, 켈트너 상단, 피보나치 0.382)를 94점으로 매겼다. 파생상품 지표도 신중한 포지셔닝을 확인해준다. 펀딩비는 0.0034%, 미결제약정은 약 126억 달러 수준이며, 롱·숏 계정 비율 1.41로 58.4%가 롱에 쏠려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26(공포), RSI는 53.7로, 6만 4,928달러를 명확히 돌파하면 6만 6,695달러 길이 열리고, 6만 3,906달러를 내주면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5만 8,938달러를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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