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사 Riot, Anthropic과 91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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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AI
- Riot Platforms는 Anthropic과 191메가와트 용량을 20년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상 매출은 약 91억 달러다.
- Riot은 2026년 1분기에 3,778 BTC를 평균 7만 6,626달러에 매도해 약 2억 8,950만 달러를 확보했다.
- Rockdale 시설의 전력망 연계 용량은 700메가와트이며, Riot의 승인 전력 용량은 총 1.7기가와트다.
- Anthropic 확인 전 정규장에서 Riot 주가는 약 5.5% 하락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약 25% 상승했다.
비트코인 뉴스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 Riot Platforms가 텍사스주 Rockdale 시설의 전력 인프라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며 Anthropic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8월 10일 기업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91메가와트(MW) 규모의 IT 용량을 20년간 제공하는 조건이며, 예상 총매출은 약 91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미국 일반 가정 약 14만 3,0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최초 공시에서 '주요 프런티어 AI 연구소'로만 표기됐으나, 하루 뒤인 8월 11일 Anthropic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번 거래는 비트코인 채굴 업계의 구조적 전환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블록 보상과 ASIC 채굴의 변동성 높은 수익 구조에 의존하던 채굴사들이 AI 기업과 수 십 년 단위 호스팅 계약을 맺으며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Anthropic 확인 전 정규장에서 Riot 주가는 약 5.5% 하락했으나, 거래소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25% 급등했다. 이 계약은 AI 연산 수요가 과거 작업증명(PoW) 채굴 전용이던 변전소, 냉각 시스템, 전력망 접근권을 놓고 직접 경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이 변화는 간접적이지만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상장 채굴사들이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하면서, 대차대조표상 BTC를 보유·매각·확장 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계약 구조는 유틸리티 모델과 유사하다. 용량이 20년간 고정 예약되며, BTC 시세와 무관하게 매출 가시성이 확보된다. 이는 채굴사의 현금흐름이 네트워크 난이도, 해시 가격, 전력 비용에 따라 크게 흔들리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전력망 접근권을 수익화함으로써 Riot은 현물 해시 경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채굴 수익성이 회복될 경우의 선택지는 유지할 수 있다. 메가와트당 단가나 계약 개시일은 공시되지 않았다.
Anthropic 계약은 Riot과 비트코인의 관계를 단순 채굴 사업에서 재무 자산이자 자금 조달원으로 재정의한다. 기업 IR 공시에 따르면, Riot은 수 분기에 걸쳐 BTC를 지속적으로 매도해왔다. 2026년 1분기에는 3,778 BTC를 약 2억 8,950만 달러에 매도했으며, 평균 매도 단가는 코인당 7만 6,626달러였다. 같은 기간 채굴로 생산한 1,473 BTC를 크게 웃도는 규모다. 앞서 2025년 12월에는 1,818 BTC를 1억 6,160만 달러에, 11월에는 383 BTC를 3,700만 달러에 각각 처분했으며, 연말 기준 보유량은 1만 8,005 BTC였다. 2026년 1월에는 약 1,080 BTC를 매도해 Rockdale 부지 200에이커 매입 자금 9,6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는 대차대조표 보유 BTC를 직접 활용한 거래였다. 이러한 매도 패턴은 경영진이 BTC 최대 보유보다 토지·전력·데이터센터 준비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우선시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직전 베어마켓에서 마진 압박을 경험한 이후 이 기조는 더욱 뚜렷해졌다. 피벗은 Anthropic 계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Riot은 이전에 Advanced Micro Devices(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Rockdale에서 25메가와트 리스로 출발해 AMD가 50메가와트로 확장했으며, 이 사업은 1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3,320만 달러에 기여했다. Rockdale 시설의 전력망 연계 용량은 700메가와트이며, Riot이 승인받은 전체 전력 용량은 1.7기가와트(GW)에 달해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변동성 높은 채굴 수입을 계약 기반 매출로 대체함으로써, BTC가 역대 최고가에서 하락할 때 발생하는 해시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다. 대가는 명확하다. 대차대조표上の BTC는 줄어들지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측 가능한 자본은 늘어난다. 계약에는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Anthropic이 행사할 경우 최대 30년간 용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채굴 사이트를 장기간 AI 캠퍼스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 지표는 메가와트당 BTC 생산량에서 계약 매출 잔고, 가동률, 자본지출 시점으로 이동한다. 이는 유사한 전력 계약을 노리는 경쟁사들의 진입 장벽도 높인다. 다만 공시 자료에 Rockdale 잔여 용량 중 이미 예약된 비중은 명시되지 않았다.
계약과 매도 이력을 종합하면, 비트코인(BTC) 채굴사들이 순수 해시 생산자에서 AI 수요에 대응하는 전력 중개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구조적 변화가 확인된다. COINOTAG의 분석은 Riot의 공식 발표 및 IR 공시에 근거하며, 핵심 조건은 191메가와트, 20년 계약 기간, 예상 매출 약 91억 달러, 연장 옵션 포함 최대 161억 달러로 정리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정보는 메가와트당 단가, 서비스 개시일, Riot 소유 장비와 고객 측 GPU의 비율이다. 이 공백은 헤드라인 수치가 단기 현금흐름으로 얼마나 전환되는지를 판단하는 데 핵심 변수다. 그럼에도 전략적 시그널은 명확하다.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부지가 AI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채굴 업계의 수익 모델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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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