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조정 마무리 국면, $57K 목표가 제시

비트코인이 엘리엇 파동 C파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trategy 2분기 $82억 순손실, ETF 자금 유출 전환 등 약세 요인을 종합 점검한다.

(오후 12:1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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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200일 EMA는 약 $72,930에 위치하며, 21일 평균의 상향 돌파가 추세 회복 첫 확인 신호로 간주된다
  • Strategy는 2분기 순손실 $82억 2,000만을 기록했으며, 6월 말~7월 초 약 3,600 BTC를 매도해 약 $5,500만 실현 손실을 확정했다
  •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주 $6,150만 순유출로 전환했으며, 금요일 단일 세션에서 $2억 6,500만 이상 유출됐다
  • Bitbanker 분석가 Andrey Poroshin은 비트코인이 $60,000~$62,000 재테스트 후 $70,000 회복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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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조정 국면의 후반부에 진입하고 있다는 기술적 분석이 8월 1일 온체인 분석가 Darkfost에 의해 제시됐다. 현재 시장은 일봉 기준 하락 추세선 안에 갇혀 있으나, 매도세 소진의 초기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비트코인은 21일 및 50일 지수이동평균(EMA)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두 이동평균선이 단기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일 EMA는 약 $72,930에 위치해 현 가격대보다 훨씬 위에 있어, 21일 평균이 이 장기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점이 추세 회복의 첫 확인 신호로 간주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중립선을 반복적으로 돌파하지 못해 매도세가 아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일봉과 주봉 차트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타나며 하방 압력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석가는 현재 구조를 엘리엇 파동 C파로 규정하고, 단기적으로 $68,000까지의 반등이 가능하나 이후 최종 하락이 패턴을 완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저점 구간은 $54,000~$57,000으로 제시됐으며, 4파 반등이 $68,000을 상회할 경우 최종 저점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약세장 압력이 수 주 더 지속될 수 있으나, 기술적 구조는 새로운 장기 하락의 시작보다는 사이클 말기의 플러시(flush)에 더 부합한다는 평가다. 핵심 트리거는 첫 반등 자체가 아니라, 이후 가격이 이동평균 클러스터를 탈환해 지지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이며, 이는 거래량 개선과 21일 평균의 평탄화를 동반해야 한다.

Michael Saylor가 이끄는 기업 재무 전문 기업 Strategy는 2분기 순손실 $82억 2,000만(주당 $24.45)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00억 2,000만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한 것이다. 공식 제출 서류에 따르면 실적 악화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시장 심리 위축에 기인하며, 경영진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약 3,600 BTC를 매도해 약 $2억 1,600만의 현금을 확보하고 약 $5,500만의 실현 손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trategy는 오랫동안 영구 보유자로 인식돼 왔기에 이번 매도는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보유 중인 843,775 BTC의 평균 취득 단가는 현 시세보다 높은 수준으로, 최근 BTC가 $63,000~$65,000 구간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평균 매입가 약 $75,500은 현물가 대비 약 15%~17% 위에 위치해 시장 전체의 심리적 상한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류에는 이연법인세 자산에 대한 전액 평가충당금 설정과 우선주 배당이 재무 운영으로 충당되는 구조도 포함돼 있어 시장 관찰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단기 기술적 관점에서는 $50,000대 후반~$60,000대 초반이 주요 지지대로, 이 구간에서 일부 매도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본 시나리오인 $60,000~$67,000 범위는 취득 단가 오버행을 유지하면서 상승을 제한하되, 강제 매도 내러티브가 포지셔닝을 지배하는 것은 방지한다. $60,000을 지속적으로 하회할 경우 레버리지 보유자에게 압박이 가해지고 대규모 기업 공급 우려가 재부상할 수 있으며, $63,000 이상을 유지하면 $69,000~$71,000을 향한 완만한 회복 경로가 열릴 수 있다.

약세 배경을 더하는 요인으로, 현물 비트코인 ETF는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뒤 지난주 $6,150만 순유출로 전환했다. 특히 금요일 단일 세션에서 $2억 6,500만 이상 유출되며 전일 $2억 3,300만 유입분을 하루 만에 상쇄했다. 이 시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한 직후와 겹치며, 이후 비트코인은 약 $3,000 하락했다. 이는 정책 결과와 무관하게 FOMC 이후 약세를 보이는 역사적 패턴과 일치한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심리에 부담을 줬는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targeting 활동과 미국의 보복 타격 가능성이 고베타 자산에서 자금을 이탈시켰다. 분석가 Ali Martinez는 3일봉 차트에서 TD Sequential 매도 신호를 지적한 반면, Michael van de Poppe는 한국 KOSPI의 주간 18% 급등이 과거 비트코인의 $83,000 상승에 선행한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러시아, UAE, 키르기스스탄에서 거래소를 운영하는 Bitbanker의 금융 분석가 Andrey Poroshin은 8월 전망에서 비트코인이 $60,000~$62,000 구간을 재테스트한 후 $70,000을 향해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70,000 수준조차 미국 평균 채굴 원가 아래에 머물러 있으며, 이 임계값이 이미 일부 채굴 사업자의 AI 데이터센터 전환을 촉발했다고 지적했다. Poroshin은 BitMEX의 점진적 축소를 잠재적 반전 촉매로 지목하며, 해당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약세 보유자의 이탈이 통상 단기 매도 압력 완화 및 반전 구간 형성과 동시에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CLARITY Act의 단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며, 8월 입법 진전이 불확실성 속에서 제한된 변동성만 야기할 것으로 보았다. 다만 9월은 다음 연준 금리 결정과 해당 법안 관련 전개로 인해 더 높은 변동성 창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11 UTC 기준) COINOTAG 자체 42개 지표 복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BTC)은 $63,091에서 $62,830 지지선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지선은 S1, Donchian Lower, ATR Lower, BB Lower로부터 81/100의 점수를 받았다. 저항선 $63,161은 Fibo 0.214, R1, MACD Cross로부터 80/100을 기록했으며, 그 위 $64,909는 Flip S→R, HVN, EMA 20, Ichimoku Tenkan으로부터 74/100, $66,970은 Donchian Upper, Swing High, EMA 100, Keltner Upper로부터 75/100을 받았다. 아래쪽 $61,044 지지는 Keltner Lower, Fibo 0.114, HVN, Supertrend로부터 66/100이다. 파생상품 포지셔닝은 롱 우위: 미결제약정 총액 $126억 9,100만, 펀딩비 0.0031%, 롱 비율 66.3%로 롱숏 비율 1.97이다. 공포·탐욕 지수 27, MACD 약세·하락 추세 상태에서 $62,830 유지 및 $63,161 돌파 시 안정화 우위, $61,044 일봉 마감 하회 시 $57,800까지 무효화 시나리오가 유효하다.

COINOTAG News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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