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 솔라나 검증인 합류...토스뱅크 MOU 체결 속 SOL 73달러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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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나는 지난주 토큰화 주식 거래량 12억 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해당 분야 온체인 거래의 95%를 차지했다.
  • 토스뱅크는 6월 19일 서울에서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송금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시험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 머니그램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검증인 노드 운영을 시작했고, 앞서 스텔라에 MGUSD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
  • COINOTAG 엔진 기준 SOL은 24시간 6.44% 하락한 69.02달러이며, 롱·숏 비율 3.40(롱 77.3%)으로 청산 위험이 부각된다.

솔라나 뉴스

솔라나 네트워크가 지난주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거래에서 12억 9,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이는 해당 분야 전체 온체인 거래의 95%를 솔라나 한 곳이 소화했다는 의미다. 이번 급증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기반으로 한 SPCX 토큰의 출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네트워크는 주간 애플리케이션 수익 2,100만 달러를 올리며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 베이스를 모두 제쳤고, 최근 한 달 수익은 8,284만 달러로 늘었다. 다만 SOL은 약 295달러였던 역대 최고가(ATH) 대비 75% 이상 낮은 가격에서 여전히 거래되고 있다.

한국 대표 인터넷전문은행 중 하나인 토스뱅크는 6월 19일 서울에서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송금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시험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토스뱅크는 이를 국내 인터넷 전용 은행과 솔라나 재단이 맺은 첫 일대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규정했다. 다만 이번 협약이 곧바로 상용 서비스를 뜻하지는 않으며, 고객이 당장 솔라나를 통해 직접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험 과정에서는 네트워크의 처리 속도와 정산 구조,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송금 활용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검증될 예정이다.

국경 간 결제 대기업 머니그램은 블록체인 전략을 확대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검증인(validator) 노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역할을 통해 거래 승인과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는 동시에 솔라나 개발자 플랫폼에도 합류했다. 앤서니 수후 머니그램 최고경영자는 지난 수년간 결제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해 왔으며, 새로 개발하는 모든 서비스가 이 토대 위에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보는 회사가 최근 스트라이프 산하 브리지와의 협업으로 스텔라 네트워크에 MGUSD 스테이블코인을 띄운 데 이은 것이다. 머니그램은 디지털 결제를 단일 네트워크에 묶기보다 솔라나, 스텔라 등 여러 체인을 아우르는 멀티체인 방식으로 사업을 키우고 있다.

토스뱅크가 솔라나와 진행할 작업은 본질적으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에 해당한다. 즉 특정 시나리오에서 기술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제한된 범위 안에서 가늠하는 단계다. 은행은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우선 국제 송금을 다루고 이어 결제 솔루션, 나아가 토큰화 응용까지 차례로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전통적인 해외 송금이 대체로 느리고 비용이 크며 중개 기관에 의존하는 반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은 실시간 혹은 매우 짧은 시간 내 정산을 표방한다. 한국은 개인 단위의 암호화폐 관심은 강하지만 은행권은 디지털 자산에 신중하게 접근해 온 만큼, 이번 시험은 은행 측면에서 조심스럽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으로 평가된다.

가격 전망을 두고 분석가들의 시각은 바닥과 방향성 논쟁에서 둘로 갈렸다. 크립토 커브(Crypto Curb)라는 필명의 분석가는 2024년 이후 이어진 SOL의 횡보를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추세 지속형 패턴으로 읽으며, 주봉 차트의 넓은 강세 깃발형이 상방으로 돌파될 경우 1,000달러 목표가 다시 부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EliZ라는 분석가는 가격이 넓은 박스권 한가운데를 맴돌고 있으며, 82~90달러 구간을 확실히 되찾기 전에는 강한 상승 신호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본다. 하방 시나리오에서는 45~50달러 구간이 장기 누적 매집에 가장 매력적인 알트코인 매수 영역으로 주목받는다.

단기 기술적 그림에서는 74~75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으로 떠오른다.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스는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낸 뒤 SOL이 68.46달러에서 74.27달러로 올라 8.40% 상승했지만, 74.65달러를 터치하면서 4시간봉에 매도 신호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구간은 75달러 부근의 200일 단순이동평균선과도 가깝다. 저항을 넘지 못할 경우 1차 지지선은 71달러, 그다음은 68달러로 관측된다. 볼린저밴드 상단은 76.27달러, 중심선은 68.97달러에 위치하며, 가격이 중심선 위를 지키는 한 단기 구조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라는 신호로 읽힌다.

(as of 09:55 UTC) COINOTAG의 42개 지표 통합 지지·저항 스코어링 엔진에 따르면(협정세계시 09:53 기준) SOL은 최근 24시간 동안 6.44% 하락해 69.02달러로 내려왔다. 엔진은 79.30달러 저항을 74/100으로 가장 강력한 임계선으로 평가했으며, 이 점수는 SMA 50과 피보나치 0.500, 이치모쿠 선행스팬 B의 중첩이 뒷받침한다. 65.82달러 지지선은 S2와 피보나치 0.114, 최근 스윙 저점이 겹쳐 71/100을 받았다. 파생상품 측면에서는 펀딩비 마이너스 0.012%, 미결제약정 16억 달러, 롱·숏 비율 3.40(롱 77.3%)으로, 이 과도한 롱 쏠림은 약세 압력 국면에서 단계적 청산 위험을 안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23으로 극단적 공포 영역에 있으며, RSI 41.71과 상방 MACD 교차가 반등 토대를 제공하지만, 65.82달러를 잃으면 강세 논리는 무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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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on-ho

Park Joon-ho

COINOTAG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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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원시니어 테크니컬 애널리스트·박준호는 6년 이상의 암호화폐 시장 분석 경험을 보유한 시니어 테크니컬 애널리스트입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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