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J, Binance 계좌의 이란 석유 매출 연루 암호화폐 6,100만 달러 몰수 소송 제기
SDNY 검찰이 9월 14일, 이란 석유 판매로 IRGC 자금을 조달한 Binance 계좌 연루 암호화폐 6,100만 달러에 대한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I 요약AI
- SDNY 검찰이 9월 14일 암호화폐 6,100만 달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 소장의 Entity A 네트워크가 15억 달러 이상을 수취·분배한 것으로 지목됐다.
- Binance는 2023년 제재 위반으로 43억 달러 벌금을 납부한 전례가 있다.
- 이란 연계 거래소가 6억 7,600만 달러를 Binance로 보낸 추적 결과가 있다.
6,100만 달러 몰수 소송
미국 뉴욕 연방검찰이 Binance의 거래 계좌에 보관된 암호화폐 6,100만 달러를 대상으로 한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은 해당 자금이 이란 석유의 암시장 판매 대금이라고 주장한다. 뉴욕 남부지구 연방검사소(SDNY)는 9월 14일 소장을 제출하면서, 이 자산이 최종적으로 워싱턴이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자금원이 된 제재 회피 유통망에 연결된다고 밝혔다. 소장에는 중국계 기업 두 곳, Blessed Trust와 Hexa Whale이 석유 판매 대금을 Binance 계좌를 거쳐 IRGC 연계 법인으로 전달한 통로로 명시돼 있다. 버클리(Sean Buckley) 부연방검사는 이번 조치가 이란과 테러 대리세력이 의존하는 불법 자금을 제거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검사실의 공식 발표는 이번 소송이 거래소가 아닌 암호화폐 자산 자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확인해 준다.
Entity A와 15억 달러 자금 흐름
소장의 핵심 주장은 ‘Entity A’로 명명된 상호 연결된 개인 지갑 주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검찰은 이 네트워크가 이란 석유 불법 판매 대금으로 15억 달러 이상을 수취하고 분배했다고 본다. 재판 기록에 따르면 이 자금은 IRGC 연계 송금업체, 추가 암호화폐 주소, 이란 소재 거래소로 흘러갔으며, 이런 고래 규모의 자금 이동은 온체인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Blessed Trust는 금융·암호화폐 서비스 업체들에 자산운용 및 디지털 커스터디 회사로 자신을 소개했지만, 석유 판매 대금을 이체하고 미국 소재 토큰 발행사를 통한 경로 등으로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로 전환한 혐의를 받는다. 상품 중개업체를 자칭한 Hexa Whale은 Blessed Trust와 함께 유사한 거래를 진행했으며, 고객 중에는 중국 석유 부문 기업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 뉴욕 사무국의 바나클(James C. Barnacle Jr.) 부국장은 이번 작전이 제재를 회피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도 추적해 자금 기반에서 차단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텡(Richard Teng)의 “거짓이자 명예훼손” 반박
이번 소장은 Binance가 이미 공개적으로 종결됐다고 여겼던 논쟁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2026년 3월 Binance의 공동 CEO 텡(Richard Teng)은 블루멘탈 상원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 해당 의혹이 “거짓이자 명예훼손”이라며, 거래소의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회사는 이란 관련 법인의 자금이 직접 닿지 않았다고 입장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새 소장은 과거 상원 조사의 중심에 있었던 바로 그 두 기업의 이름을 다시 거명했다. Binance의 제재 위반 전례도 이번 서사에 무게를 더한다. 2023년 회사는 제재 위반에 유죄를 인정하고 43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으며, 이전 추적 결과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벌금을 부과받은 이란 연계 거래소가 6억 7,600만 달러를 Binance로 보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조치가 거래소를 기소하지 않았으며, Binance는 피고 목록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영국 라이선스 신청과 겹친 시점
소송 제기는 Binance의 영국 라이선스 추진이 이정표를 맞기 두 주 전, 즉 9월 30일 신청 접수가 시작되기 직전에 이뤄졌다. 거래소는 영국의 새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아래 금융행위감독청(FCA)의 인가를 받으려 하고 있으며, 이 절차는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 Binance 자체에 대한 기소가 없더라도, 플랫폼에 얽힌 이란 연계 자금세탁 소송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는 어렵다. FCA가 소장을 신청 서류와 어떻게 대조할지는 접수 창구가 열린 뒤 더 분명해질 것이다. 거래소의 라이선스 포지션을 평가하던 기관투자자들에게 이제 이 소장은 평가 기록의 일부로 남는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MEXC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장에 던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뉴욕 남부지구 검찰이 제출한 소장을 우리가 검토한 바로는, 핵심 수치만큼 법적 구도가 중요하다. 이는 자산을 대상으로 한 대물(對物, in rem) 민사 소송이며, Blessed Trust와 Hexa Whale이 피고로 지목됐을 뿐 거래소는 아니다. 해당 지갑에 무엇이 담겼고 어디로 흘렀는지는 보도자료가 아니라 법원이 판단하게 된다. 게재 시점 기준 비트코인(BTC)은 7만 8,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이 사이클의 규제 전장이 가격이 아니라 제재 컴플라이언스에서 갈린다는 점을 부각한다. 집행 압력이 자금을 중앙화된 거래소 밖으로 계속 밀어낸다면, 트레이더들은 Hyperliquid 같은 거래 플랫폼이나 DeFi 2.0 아키텍처, 즉 유동성 풀 기반 구조로 회전할 수 있다. 다만 이들 역시 각자의 상대방 리스크와 규제 리스크를 안고 있다. 어느 쪽이든, 이 고래 규모 사건이 보여주듯 제재 추적 능력은 이제 모든 거래 플랫폼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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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