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le(PENDLE)이란? 정의와 설명
Pendle(PENDLE)은 수익 자산을 원금 토큰(PT)과 수익 토큰(YT)으로 분리해 수익률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DeFi 프로토콜입니다. 2024년 리스테이킹 붐으로 TVL이 70억 달러에 근접했습니다.
Pendle은 수익률 토큰화(Yield Tokenization) 개념을 DeFi에 도입한 프로토콜입니다. stETH, aUSDC 같은 수익 창출 자산을 두 가지 토큰으로 분리해 수익률을 선물처럼 거래하거나 고정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PT와 YT: 수익률 분리
PT(Principal Token, 원금 토큰): 만기일에 기초 자산 원금 전액을 상환받을 권리입니다. 만기까지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므로 매수 시 고정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YT(Yield Token, 수익 토큰): 만기까지 발생하는 수익 청구권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질 것을 예상한다면 YT를 매수하고, 수익률이 낮아질 것을 예상한다면 YT를 매도(PT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Pendle PT/YT 분리 구조 — 원금과 수익 청구권의 독립 거래 흐름
주요 활용 전략
| 전략 | 방법 | 목적 |
|---|---|---|
| 고정 수익 확보 | PT 매수 (할인가) → 만기 상환 | 수익률 변동 리스크 제거 |
| 수익률 레버리지 | YT 매수 | 수익률 상승 시 증폭 수익 |
| 유동성 제공 | PT-YT AMM 풀 | 거래 수수료 수익 |
2024년 리스테이킹 붐
2024년 EigenLayer 리스테이킹 열풍으로 weETH, ezETH 등 리스테이킹 자산들이 Pendle에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이 EigenLayer 포인트(잠재적 에어드롭)를 YT 형태로 거래하며 TVL이 급증했습니다.
COINOTAG 관점
Pendle은 DeFi 수익률 거래라는 틈새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개념 자체는 전통 금융에서 입증된 것이고, 리스테이킹 붐은 프로토콜의 유연성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YT 구조는 복잡성이 높아 일반 투자자보다는 DeFi 고급 사용자 지향 프로토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