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의 자동매매 봇, Hyperliquid(HYPE) HIP-3 주식 무기한계약 차익거래로 1,000만 달러 수익
형제 둘이 Hyperliquid(HYPE) HIP-3 주식 무기한계약과 Interactive Brokers 간 차익거래로 1,000만 달러 순이익. 10개월간 320억 달러 거래대금 기록.
AI 요약AI
- CBB 운영 봇, 10개월간 약 1,000만 달러 차익거래 수익 기록
- 봇의 누적 거래대금 320억 달러, TradeXYZ 전체의 약 1.5%
- Pons 수수료 24시간 595만 달러, Hyperliquid 약 200만 달러의 3배
- 1월 27일 데이터 피드 오류로 1억 2,000만 달러 순공매도, 110만 달러 손실
형제 둘, HIP-3서 320억 달러 거래대금
독학으로 트레이딩을 익힌 형제가 10개월간 약 1,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들은 Hyperliquid(HYPE)의 HIP-3 주식 무기한계약 시장과 Interactive Brokers(IBKR) 사이에서 자동화된 차익거래 봇을 가동한 것으로, 운영자 CBB가 자신의 X 계정에 공개한 상세 회고록에 따르면 이번 성과의 전말이 밝혀졌다. 두 형제는 2025년 10월 이전까지 주식 거래를 해본 적이 없었다. CBB는 선물 계약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상태였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AI 어시스턴트 Claude에게 질문을 되풀이하며 IBKR 플랫폼을 익혔고, 동생은 브로커의 API를 역설계해 헤징 시스템을 밑바닥부터 직접 구축했다. 전략의 핵심 로직은 일종의 교차 거래소 선물 거래였다. IBKR의 호가를 공정가치로 간주한 뒤, HIP-3의 TradeXYZ 주식 시장에서 양방향 호가를 내놓는 방식이다. 두 시장의 가격이 어긋나면 봇은 Hyperliquid에서 저평된 쪽을 사고 브로커 쪽에서 고평된 쪽을 공매도해 스프레드와 펀딩비 수익을 챙겼다. 이는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에서 익숙한 수익 구조다.
자신의 X 계정에 공개한 상세 회고록https://x.com/Cbb0fe/status/2095250548744405297
전략의 규모는 빠르게 커졌다. 11월 한 달 거래대금은 약 8억 5,000만 달러에 이르렀고 수익은 50만 달러를 넘겼다. 1월에는 금·은 매출 열풍이 겹치며 월 거래대금이 17억 달러로 치솟았고, 펀딩비 수입만 6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물론 순탄한 흐름만은 아니었다. 1월 27일에는 IBKR 데이터 피드가 멈추는 바람에 봇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금 선물 순공매도 포지션을 쌓았고, 결국 당황한 수동 청산 작업 끝에 110만 달러의 손실을 떠안았다. 형제는 이후 데이터 신선도 검증, 동적 유동성 관리를 도입했고, Databento와 나스닥을 통해 더 빠른 직접 시장 데이터를 라이선스했다. 5월부터 7월까지 월 거래대금은 15억~25억 달러 선을 유지했으며 주간 수익은 40만~50만 달러로 안정됐다. 10개월간 봇은 두 거래소를 합쳐 총 320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발생시켰다. 이는 TradeXYZ 전체 거래량의 약 1.5%에 해당하며, 투입 자본 대비 연환수 수익률은 약 35%~45%였다. CBB는 현재 기관과 Ethena가 주식 베이스 거래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 우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수수료 부문서 Pons가 Hyperliquid 압도
이번 공개는 Hyperliquid의 수수료 패권이 뜻밖의 경쟁자에게 시달리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 DefiLlama 수수료 대시보드 데이터에 따르면, Robinhood의 신규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밈코인 런치패드 Pons가 최근 24시간 동안 약 595만 달러의 수수료를 수집했다. 이는 Hyperliquid의 약 200만 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로, 추적 대상 프로토콜 가운데 Tether, Uniswap, Circle에 이어 4위를 기록했고 464만 달러를 벌어들인 Pump를 앞섰다. Robinhood Chain 자체도 같은 날 약 400만 달러의 수수료를 거뒀다. 9월 2일에는 하루 거래대금이 5억 4,400만 달러에 도달하면서 하루 동안 약 2만 5,000개 토큰이 Pons를 통해 발행됐다. 온체인 데이터는 7월 네트워크 출범 이후 16만 7,000개 이상 주소에서 약 64만 6,000개 토큰이 생성됐음을 보여준다. 해당 네트워크는 토큰화된 주식을 플래그십 상품으로 내걸고 출발했다. Robinhood Chain의 누적 수수료는 이제 2,000만 달러에 근접하며, 이 중 약 5분의 1이 단 하루 24시간 창구에서 유입된 것이다. 올해 내내 암호화폐 최상위 수수료 창출자로 꼽혀온 탈중앙화 거래소 Hyperliquid는, 토큰당 약 1달러 비용으로 밈 토큰을 찍어내는 하나의 앱에게 같은 날 수수료 경쟁에서 밀려난 셈이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itget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 해자의 양면 시험대
COINOTAG의 판단은 이렇다. 두 이야기는 하나의 흐름을 그린다. Hyperliquid의 수수료 엔진이 양방향에서 공격받고 있다는 것이다. HIP-3의 주식 무기한계약은 운영자 스스로 인정했듯 스프레드를 0에 수렴시키는 기관급 경쟁에 직면했고, 경쟁 체인의 소비자용 런치패드는 단일 무기한계약 거래소가 따라잡기 어려운 속도로 수수료 창출 활동을 양산하고 있다. 우리가 확인한 대시보드는 Pons가 최근 24시간 동안 Hyperliquid를 대략 3대 1로 앞섰음을 확인해주지만, Hyperliquid의 수수료 기반은 하나의 앱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 전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대형 보유자들의 포지셔닝도 계속되고 있다. 익명 고래가 3,510만 달러어치 430,224 HYPE를 매집했고, Coinbase는 Base 네트워크에서 랩드 cbHYPE를 출시했으며, Multicoin Capital은 보유 HYPE 물량의 75%를 매도했다. 엇갈린 신호다. HYPE 현물은 지난 24시간 동안 6.5% 상승했다. 거래소 운용 방식은 Hyperliquid 거래 가이드에서 정리했고, Hyperliquid 생태계 태그에서 관련 동향을 지속 추적한다.
관련 태그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