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 모회사 ByteDance, 296억 달러 무담보 대출 확보 — AI 투자가 Bitcoin(BTC)과 자금을 두고 경쟁
ByteDance가 Citigroup·JPMorgan 주관으로 약 30개 은행에서 296억 달러 무담보 대출을 확보했다. 초기 200억 달러 목표 상향, 중국 외 AI 프로젝트 조달 목적.
AI 요약AI
- ByteDance, 약 30개 은행에서 296억 달러 무담보 대출 확보
- 중국 은행들이 전체 대출의 60% 이상 인수
- 초기 200억 달러 목표를 상향 조정해 조성 완료
- SoftBank 400억 달러에 이은 아시아 2위 규모 달러 차입
ByteDance의 296억 달러 무담보 대출
TikTok의 모회사 ByteDance가 약 30개 은행으로부터 총 296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대출을 확보했다. 올해 아시아에서 조성된 달러 표시 신용시설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한다. 3년 만기에 2년 연장 옵션이 붙은 이 시설은 Citigroup과 JPMorgan Chase가 주관했으며, 중국·미국·유럽·싱가포르의 대출 은행들이 참여했다. 수요가 뜨거워 초기 200억 달러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중국 은행들이 전체의 60% 이상을 인수했다. 거래에 직접 관여한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거래의 핵심은 빠진 것이 무엇이냐는 점이다. 바로 담보다. ByteDance는 자산도 지분도 아무것도 담보로 제공하지 않았다. 즉 대출 은행들은 사실상 회사의 이름, 현금 창출력, 기존 은행 관계에 대한 신용을 담보로 삼은 셈이다. 거래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이런 규모의 초대형 대출이 무담보로 실행되는 경우 극히 드물다고 전했다. ByteDance는 대출 은행들에 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에 쓰겠다고 밝혔지만, 같은 소식통들은 실제로는 중국 외 AI 프로젝트에 주로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규모로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올해 아시아에서 SoftBank의 400억 달러 조성에 이은 두 번째로 큰 달러 차입이며, ByteDance가 2024년 9월 글로벌 대출 시장에서 끌어간 108억 달러를 크게 웃돈다. ByteDance와 JPMorgan은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Citigroup은 코멘트를 거절했다. 집필 시점 기준으로 이 거래는 은행 간 배분과 최종 서명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설의 골격은 확정됐지만 체결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점은 짚고 넘어갈 대목이다.
동남아 데이터센터와 AI 칩 조달
자금의 예상 투입처는 컴퓨팅 인프라다. 관계자들은 ByteDance가 동남아에서 건설 중인 여러 데이터센터의 용량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부문은 컴퓨팅 하드웨어, 전력 공급, 냉각 시스템, 네트워크 장비에 막대한 지출이 요구되는 분야다. 회사의 투자 궤적은 한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2025년 1월 보도에 따르면 ByteDance는 그해 칩과 해외 인프라에 120억 달러 이상을 쓰고, 자본지출도 1,500억 위안을 넘기로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ByteDance는 이 수치를 공개적으로 반박했으며, 공식 투자 내역을 확인한 적은 없다. 경쟁 구도도 이번 조달의 시급함을 설명해준다. 8월 모바일 AI 사용 실태조사에서 ByteDance의 Doubao 어시스턴트는 4위를 기록했고, 경쟁사 DeepSeek과 Xiaomi는 5월 모델 가격을 크게 인하해 미국 선도 시스템과의 비용 격차를 더 벌렸다. 규제 마찰도 변수다. 지난 7월 회사는 인간 유사 AI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제한에 앞서 Doubao에서 사용자 정의형 에이전트를 삭제했고, 중국 당국은 해외의 국내 고성능 모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해 온 상태다. 이는 이번 대출이 조달 목적으로 삼은 국제 확장 전략을 정확히 가로막을 수 있는 조치다. 인프라 확장의 파급 효과는 아시아 하드웨어 공급망, 그중에서도 한국 반도체·장비 업체들에게도 이어진다. 이들의 실적은 흔히 EWY ETF 같은 광역 펀드를 통해 추적된다. Filecoin 같은 탈중앙화 스토리지 네트워크도 데이터 용량 수요 곡선에 인접해 있지만, 이번 시설이 뒷받침할 하이퍼스케일 구축에는 한참 못 미치는 규모다. 시장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려는 독자는 Binance에서 현물·선물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AI 투자와 Bitcoin(BTC)의 자본 경쟁
두 이슈를 하나로 묶는 축은 기관 자본의 한계 달러가 어디로 흘러가는가다. 빅테크의 AI 자본지출은 주식·채권 시장에서 은행 직접 차입으로 이동했고, 296억 달러 규모가 무담보로 초과 청약됐다. 반면 크립토 네이티브 기업들은 여전히 구식 방식으로 재무구조를 축적한다. Ethereum treasury 포지션 같은 자산을 주식 발행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우리의 판단은 이렇다. 신용시장이 이런 규모를 평판만으로 빌려줄 의향이 있다는 것은 자신감 있는 위험 선호의 신호다. 그러나 같은 자본 흡수력이 본래 Bitcoin(BTC) 같은 위험자산으로 회전했을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BTC는 집필 시점 기준 7만 9,71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의할 점은 ByteDance의 공식 공시 중 어느 것도 자금 용도 배분을 확인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최종 서명이 이루어지는 시점이 다음 검증 가능한 체크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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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되어 AI 검토를 거쳤으며 COINOTAG 편집 감독 하에 게시되었습니다.


